https://youtu.be/wecpRs9p00E?si=baz3DtxCv8NQVtYv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한민국의 모던 락, 아니 인디밴드, 아니 그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도 이만큼이나 강렬한 인트로가 있을까. 원 제목에 대한 평론가에 대한 분노냐, 시끄러운 개 짖는 소리냐는 이미 중요치 않은 것 같다.많은 사람들이 이를 연가로 받아들인 이상, 연가가 맞겠지. 환청인지, 착청인지, 이명인지 모르겠지만언젠가 나도 목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들리던 그 목소리를. 사실은 막아보려 한적 없다.사실은 더 듣고 싶었다. 너의 목소리.
==================================== 지난 생각정리 글 이후 2달이 지났다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사실 생각정리라고 할것도 없는 것이, 그동안 별 생각없이 살았기 때문일지도. 하루하루는 긴데,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걸 보면 나도 이젠 늙은게 맞나보다. 유난히 덥던 여름이 끝난 것도 이미 한참. 이젠 완연한 가을 날씨이다. ==================================== 돌이켜보면, 사람이 바뀌는데에는 큰 계기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한순간의 감정과 생각으로 한 결정이 나비효과처럼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그래서, 나는.마술을 그만 두었다. ==================================== 가끔 그런 기억들이 있다.장기..
2024.09.20 신촌 CGV 아트레온에서 관람한 '베테랑 2' 리뷰이다. 전작인 '베테랑'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기도 했을뿐더러, 류승완 감독 - 황정민배우 모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기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2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접할때부터 기대하던 작품이었다. 전작이 2015년도에 나왔으니 9년만의 신작인 셈인데, 1편에서의 수사 + 액션의 조화가 2편에서도 잘 이루어졌을지에 대한 기대를 하고 관람을 하였다. 신촌 CGV 아트레온은 여러모로 선호하는 영화관이다. 위치도 고지대이고, 기본 시설이나 부대시설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 나름 4DX 관도 있고, 아트하우스도 있기에 원하는 가끔 조금 특별하게 영화를 보고 싶을때 방문하기 딱 좋다. 건물 1-2층에 걸쳐 스타벅스가 있어서..
https://youtu.be/Yab_c7Jeblc?si=bJaqU5BbufdMrpC5 (가사)아주 아주 많이 낡았으니까이대로 버리기 아깝긴 하지만 아주 아주 많이 아꼈으니까이대로 버리기 슬프긴 하지만나한테는 더 이상 맞지 않으니까이젠 더 이상 찾지 않으니까 모두 비워서 텅 빈 방을 바라보다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다고모두 게워서 텅 빈 눈을 바라보다내 안에 무엇이 있었더라 하고 아주 아주 많이 아꼈으니까이대로 버리기 슬프긴 하지만나한테는 더 이상 맞지 않으니까이젠 더 이상 찾지 않으니까 모두 비워서 텅 빈 방을 바라보다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다고모두 게워서 텅 빈 눈을 바라보다내 안에 무엇이 있었더라 하고 아주 아주 많이 낡았으니까이대로 버리기 아깝긴 하지만나한테는 더 이상 맞지 않으니까이젠 더 이상 찾지 ..
https://youtu.be/lOrU0MH0bMk?si=1K-Y50ijHsJI_eb0 (가사)Ha! Ah- yeah uh, uh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at?)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31 팔 안쪽의 tattoo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 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
https://youtu.be/jzi6RNVEOtA?si=QxOQ7SLA9W9mAQ7r (가사)『はい喜んで』『あなた方のため』『はい謹んで』『あなた方のために』 "네, 기꺼이""당신들이 원하신다면""네 겸허히""당신들이 원하신다면" 差し伸びてきた手 さながら正義仕立て嫌嫌で生き延びて わからずやに盾『はい喜んであなた方のために』『出来ることなら出来るとこまで』 쭉 내밀어 뻗는 손, 마치 아무렇지 않은 듯하마지못해 살아남아,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네, 기꺼이 당신들을 위해""할 수 있으면 할수 있는 데까지" 後一歩を踏み出して 嫌なこと思い出して奈落音頭奏でろ「・・・」もう一歩を踏み出して 嫌なこと思い出して鳴らせ君の3〜6マス「・・・ーーー・・・」 한 걸음 더 내딛고, 싫은 기억을 떠올리고지옥의 춤곡을 연주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