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리뷰] 영화 '빅 쇼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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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화, 영상
서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동명의 논픽션 원작으로 한 영화, 빅 쇼트> 리뷰이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대공황, 블랙 먼데이와 함께 미국증시 폭락의 대명사이기도 하고, 우리 세대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이기도 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그러나 단순히 '서브 프라임' 등급의 신용 불량자에게 모기지(Morgage), 즉 주택담보대출을 퍼주다가 일어난 참사정도로 해석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배경지식와 금융정보가 필요하기에 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러한 어려운 내용을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깔끔하고 재밌게 풀어낸 영화가 바로 본작 '빅 쇼트'. 개봉 이후 4-5번은 본것 같은데,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이후 변동하는 미국증시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