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리뷰] 테넷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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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화, 영상
서론 현대 영화사에서 가장 성공하였고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하나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 리뷰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다크나이트를 포함한 배트맨 트릴로지, 메멘토, 인터스텔라 등 상업적으로도, 작품성면으로도 성공한 작품을 여럿 만든 감독이다. 다른 작품들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소재, 특히나 과학적 요소가 들어간 작품을 여럿 만드는 것도 태생 이과인 나에게 너무나 취향저격이라 놀란 감독의 작품은 나오면 무조건 극장에서 2회 이상 보는 것이 나의 루틴이다. 테넷 역시 그러한 작품 중 하나로, 2020년 상영 당시 극장에서만 2번 보았던 영화이다. 당시 관람할때도 참 묘한 여운을 남기던 영화였는데 이번에 네이버 멤버쉽 혜택 변경하면서 간만에 접속한 넷플릭스에 올라와있..
20241224 Tchaikovsky, Ballet 'The Nutcracker Suite' No.1 Damses de la fée - drag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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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음악
https://youtu.be/lGvucG6UW10?si=TKSWUBNU7bY53bR8&t=405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코앞이 되었다.매년 느끼지만, 내게 있어 겨울은 추운 날씨가 아니라 크리스마스가 이정표가 된 기분. 상업적이니, 기독교적 문화니 하는 것을 따지지 않더라도개인적으로는 그 요인이 내가 아닌 외부에게 있는 한어떤 날도 다른 그 어떤 날보다 더 특별하다고 여기지 않기 때문에심술난 어린아이처럼 크리스마스를 즐겨본적은 없다. 그저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할 하나의 이유가 되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만 할뿐. 그런 의미에서 내게 크리스마스의 상징은산타나 루돌프도, 나홀로 집에 케빈도 아닌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그중에서도 설탕 요정의 춤이다. 어릴적의 막연한 기억(그것이 ..
[가벼운 리뷰] 웹툰 '텍사스 홀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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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서적, 만화
서론 만화가 원사운드의 작품인 '텍사스 홀덤'이다.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텍사스홀덤을 치는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만화로, 어쩌면 내가 홀덤에 관심을 가지게 한 1등 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참고로 나는 TIG에서 연재당시에 봤는데, 당시에 연재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총 25화의 웹툰이 완결되는데까지 5년의 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일해라 원가시'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주범.. 시놉시스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프로갬블러의 길을 걷게 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기수.별다른 지식 없이 입문한 포커 게임 '텍사스 홀덤'의 세계에서 기수는 승부사들의 세계를 접하게 되는데... 감상후기 텍사스 홀덤에 대해서 다루는 만화긴 하지만 사실은 마인드 스포츠, 나아가 인생 자체에 대..
[가벼운 리뷰] 타짜 : 원 아이드 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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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영화, 영상
서론 허영만 화백의 타짜 시리즈 3편, '타짜 : 원아이드 잭'이다.나온지 오래된 영화이기도 하고, 타짜 1편은 대 명작 / 2편은 평작 / 3편은 망작이라는 말이 워낙 많았기에 굳이 영화 1편과 2편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감동을 깨고 싶지 않아 오랫동안 감상을 미루던 작품인데, 요즘 포커를 이래저래 공부하는 김에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다. 시놉시스 전설적인 타짜인 ‘짝귀’의 아들 ‘도일출’은 한쪽 눈을 실명한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를 만나면서 진정한 고수들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애꾸’로부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특별한 ‘꾼’들. 이들의 인생을 건 베팅이 시작된다! 감상후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도박영화가 아닌 하이스트 영화, 그것도..
20241027 La La Land OST - Someone In the Cr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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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음악
https://youtu.be/-62YbRZqxjs?si=1yILmJjdme54fwfy Is someone in the crowd the only thing you really see?Waching while the world keeps spinning 'round?Somewhere there's a place where I find who I'm gonna beA somewhere that's just waiting to be found  누구보다도 인연을 믿으면서도그 운명적인 이야기는 나의 것이 아니라고 믿는 나에게 있어서매번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는 노래. 혹여나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쳐버리진 않을지그리고 그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하지는 않을지에 대해 걱정하며매일을 준비된 자로서 살고자 노력하..
20241015 글랜체크 - 60's Car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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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음악
https://youtu.be/0fN71Wtgoa8?si=dHSj-hycSqaGt0j7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You better stay aliveAnd try to listen, listen, uh-uh   힘찬 하루의 시작이 필요할때 'Viva 청춘'을 찾는다면힘내야 하는 시즌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듣게 되는 노래. 인트로만으로도 이미 그 값어치가 충분하지만,진짜 나를 일으켜세우게 해주는 부분은흘리듯 지나가며 반복되는 후렴구.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Returns'라면,근 10년간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이 노래가 아닐까. 유난히 지친 요즘,출퇴근길 내내 무한 반복재생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