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Sm7MycF0nc?si=ZctkwakDyM1wLNxv 가격12만원 제품 구성자비스 프로 관련 설명 영상 1시간 15분 + 자비스 프로를 활용하기 위한 추가 기믹들 2종류 연출 현상(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에 몇가지만 소개함.) 연출 1)마술사가 먼저 자신의 핸드폰 메모장에 무언가를 적고 내려놓는다. 관객이 그 후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단어를 적는다.확인해보면 두가지가 일치한다. 연출 2)관객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를 하나 적고 메모장에 적는다.마술사의 배경화면에 있는 QR 코드를 확인해보면 관객이 가고 싶던 여행지의 지도가 나타난다. 연출 효과관객의 핸드폰에서 원하는 정보를 가져오는게 가능하다! 장점-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예언, 포스 등 다양한 연출을 구성할 수 있..
서론미셸 공드리 감독의 2004년 영화인 이터널 션샤인 n회차 감상 리뷰.개봉 당시에 바로 봤던 영화는 아니고 고등학생때 자습시간에 처음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짐 캐리의 진지한 멜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과 더불어 멜로 영화인 동시에 SF 영화라는 말만 듣고 '대체 어떤 내용일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첫 감상 당시에도 상당히 묘한 뒷맛이 인상적이었는데, 2015년 10주년 재개봉과 2024년 20주년 재개봉 때 관람할때마다 미묘하게 감상이 바뀐 영화이다. 어제 저녁, 급 생각난김에 쿠팡 플레이에서 n회차 감상. 시놉시스 조엘은 기억을 없애는 사람을 찾아가 헤어진 연인을 지우려 한다.하지만 기억이 사라질수록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남기고 싶은데...
서론 싱가포르의 마술사이자 사진사인 Avi Yap 의 렉처, 'Make A Wish'이다.Void, One handed Coin Vanish 등 강력하면서도 비쥬얼한 동전마술을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Avi Yap은 기술뿐만 아니라 훌륭한 마술 이론과 강의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며, 지난 2024년 8월 내한하여 아르카나와 어바웃매직에서도 마스터클래스와 렉처쇼를 통해 그의 마술 이론과 생각을 전달한 바 있다. 본 렉처 'Make A Wish'는 Avi Yap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고 멋진 연출이라 하는 연출로, 마술사들에게도 잘 보여주지 않는 일종의 비장의 무기 같은 연출이다. 주로 마스터 클래스 이상의 자리에서만 일부 공개하는 연출이라 나도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이번에 어바웃 매직에서 렉처를 발매..
=================================== 우선, 지난 몇달간 나를 괴롭히던 대학원이 끝났다. 사막을 건널때 괴로운 것은 물이 떨어져가는 수통도, 따갑다 못해 아프기까지 한 강한 햇볕도 아닌,계속해서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모래라 하지 않던가. 한창 제일 바쁠때 논문 작업이 다 마무리된 것 같다가도 미묘한 비문 수정, 문장 다듬기를 비롯한 내용 교정부터 서식 수정, 첨자 수정 등 양식수정까지 계속 해야하니 오랫동안 괴로웠는데 아무쪼록 마무리가 잘 되어서 굳. 박사도 아니고 석사란게 뭐 그리 대단한가(하워드 왈로워츠도 받는거니까 ㅋㅋ) 싶다가도어찌되었든 무언가 하나의 연구가 인정받았다는 사실과,그동안 내가 한 노력이 그리 헛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니 굳이 스스로 평가절하하진 말자..
서론 스타하트에서 판매중인 마술사 JU 의 카드 마술렉처인 '뉴 챌린지스' 리뷰이다.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JU 마술사는 멘탈리즘 커뮤니티를 운영하기도 할 정도로 마술의 다양한 분야에 심도있게 파고들던 아마추어 마술사이다. 그런 그가 카드 마술 관련 렉처를 발매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의 마술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여 큰 고민 없이 구매를 하였다.(사실 구매한지는 1년도 넘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이제 리뷰) 본 렉처는 15000원의 가격에 4가지 카드 마술을 알려주고 있다. 총 러닝 타임은 약 40분. 1. JU pass 렉처 발매때부터 가장 크게 홍보하던 기술인 JU pass.기본적으로는 스프링 + 패스를 함께 하는 기술로, 스프링이라는 동작 안에 자연스럽게 원하는 카드를 탑 컨트롤하는 기술이다. ..
https://youtu.be/8y-ukkFra08?si=D7zUMJn3uE06AFgw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예전에 듣고 흘려버린 어느 소설 속 명언을 다시 보게 될 때 머리를 한대 쿵 하고 맞은 것 같다던가,잊고 지내던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 순간 가슴 한켠이 아린다던가,한때는 미친듯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듣게 되었을 때 마음 속 무언가 요동치는 것 같은그런 기분. 내게 있어 그런 음악 중 하나가 바로 이 곡이다. 누구의 음악인지, 어느 앨범 수록곡인지, 어떤 배경과 마음으로 만들게 된건지는 전혀 모르지만그럼에도 무언가 나에겐 분명히 느껴지는 공감각적인 심상. 한순간의 격동치는 변화인지, 아니면 하나의 긴 흐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 중요할까. 결국 남는 건 기억과 해석이 아닌 인상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