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0hyYWKXF0Q?si=JvciqCcnOzY8LQ_H TONES AND I - DANCE MONKEY (가사)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ile I was passing b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oh my I, I, I like your style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고요함, 비밀' 회화적 설명 조용하고 차분해 보이는 여사제가 검은색 B 기둥과 흰색 J 기둥 사이에 앉아있다. 저 멀리 뒤로는 바다가 보이고, 석류 그림이 그려진 베일이 바다를 가리고 있다. 여사제는 파란색과 흰색으로 된 옷으로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를 가리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보름달, 발 아래에는 초승달이 있다. 한손에는 TORA라고 적힌 두루마리 문서를 살짝 가리고 있고 가슴에는 흰색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회화의 해석 기둥 - 지혜(솔로몬의 궁전 기둥) 석류 - 여성성, 풍요, 번영 베일 - 비밀 바다(물) - 감정 달 - 여성성, 순환, 신비 핵심 키워드 긍정적 - 지혜, 통찰, 신비로움, 여성성, 고고함 부정적 - 비밀, 은밀함, 소극적, 수동적, 융통성 없는 카드의 해석 타로카드 중 2번에..
https://youtu.be/psuRGfAaju4?si=4xC08sEUFDRVreNI (가사) You would not believe your eyes If ten million fireflies Lit up the world as I fell asleep 'Cause they fill the open air And leave teardrops everywhere You'd think me rude but I would just stand and stare I'd like to make myself believe that planet Earth turns slowly It's hard to say that I'd rather stay awake when I'm asleep 'Cause everythin..
우선, 리뷰를 작성함에 있어서 얼마 전 타계한 데이비드 버글라스(David Berglas, 1926.07.30 - 2023.11.03)를 기리고 싶다.그는 마술계의 거장으로, 1976년과 1977년 International brotherhood of magicians의 회장이었으며, 1989년부터 1998년까지 The magic circle의 회장이었다. 60년이 넘는 기간동안 뛰어난 마술사로 활동한 그는 단순 기술의 향연이 아니라 진정으로 관객에게 기적을 보여주고자 하였던 아티스트였다. 부디 그가 떠나 도착한 그곳에서도 그가 그의 출중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창조' 회화적 설명 노란배경의 가운데 마법사가 서있다. 마법사는 붉은 로브와 흰색 옷을 입고 있으며, 허리에는 뱀이 자기 꼬리를 물면서 감싸고 있다. 한손으로는 하늘을, 한손으로는 땅을 가리키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무한대의 표시가 있다. 마법사의 앞 테이블에는 동전(펜타클) 지팡이(완즈) 검(소드) 잔(컵)이 놓여져 있고 꽃밭이 펼쳐져 있다. 회화의 해석 노란색 배경 - 따뜻한 에너지, 긍정 붉은 로브 - 열정, 의지, 사랑 꼬리를 물고 있는 뱀 - 영원성, 무한함 꽃밭 - 새로운 삶, 재생 4원소 : 펜타클 - 흙 / 컵 - 물 / 완즈 - 불 / 소드 - 공기 핵심 키워드 긍정적 - 다재다능한, 잠재능력이 있는, 머리가 좋은, 시작하는, 완전한 부정적 - 과도하게 자랑하는, 오만함, 전문성이 떨어지..
https://youtu.be/FIJpCghLTG8?si=lk-uHiF6sbLU-9kq (가사) 잊혀지는 건 당연하단 걸 알면서도 나의 마음속 어딘가 저리죠 그대 떠난 날 밤에 아무리 눈을 감아도 난 꿈속으로 도망갈 수 없었네 시간은 흘러 내 모습을 깎아내고 액자 속의 사진도 다 갉아 먹겠죠 원망은 없어요 그저 너무 슬퍼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겨지겠죠 지워지면 내가 잊혀지면 나는 어디론가 떠날 준비조차 하지 못한 채로 거릴 헤매겠죠 그대 뒤에 숨어 그림자를 이불 삼고 나는 피로를 풀고 난 그거면 돼요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지워지면 내가 잊혀지면 나는 어디론가 떠날 준비조차 하지 못한 채로 거릴 헤매겠죠 지워지면 내가 잊혀지면 나는 어디론가 떠날 준비조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