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less - by PH
·
마술/마술강의 및 서적 리뷰
00.  서론PH의 생활마술서적인 'Meaningless'이다.29000원의 가격에 7가지 생활마술이 담겨있으며 모두 크게 추가적인 도구가 필요하지 않거나, 혹은 간단하게 제작이 가능한 방식의 마술들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은 가찔남 소프트 커버같은 느낌인데, 사진배치나 편집 방식은 묘하게 예전 필리아 시리즈 느낌이 나게 되어 있어서 PH의 오랜 팬이라면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0. 들어가는말PH가 기존 마술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생활마술을 담은 본 책을 저술하게 된 이유가 담겨있다.사실 기존의 PH 책들의 서론이나 인트로부분을 보면 그저 분량채우기의 느낌이나, 했던 말의 반복만이 되풀이되어 의미없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고민해볼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마음에..
20240302 Natalie Imbruglia - Torn
·
기타/음악
https://youtu.be/VV1XWJN3nJo?si=-3FYS3cMxmfjjjxr (가사)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He was warm, he came around like he was dignified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that I adored You don't seem to know, or seem to care what your heart is for I don't know him anymore There's nothin' where he used to lie Our conversation has run dry That's what's goin' on Not..
Four Foolers - by Paul Wilson
·
마술/마술강의 및 서적 리뷰
0. 서론베니싱잉크사에서 발매하고, 아르카나에서 한글자막을 단 폴 윌슨의 렉처인 Four Foolers 리뷰이다.클로즈업 마술사로 유명한 폴 윌슨만의 4가지 카드마술을 다루고 있으며 각각을 구매시 15300원(아르카나 구독자 기준)의 가격이나, 4개를 구매시 29700원(아르카나 구독자 기준)으로 렉처 2개 합한 가격보다도 훨씬 저렴하여 되도록 세트 구매를 권장한다.  네 가지 렉처 모두 클래식한 마술을 폴 윌슨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으로, 몇몇은 오리지널의 티가 아예 나지 않을 정도로 바뀌어있다. 특별히 어려운 손기술이나 필요하지 않지만, 제목처럼 마술사들도 속을만큼(매지션 풀러, Magician Fooler)의 교묘한 마술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재밌었다. 네 마술 모두 다 연출이 ..
막스메이븐 프리즘 시리즈 - 블루 북(Prism by Max Maven)
·
마술/마술강의 및 서적 리뷰
00. 서론막스메이븐 프리즘 시리즈 리뷰의 마지막이자, 그가 출간한 첫번째 책인 블루북 리뷰이다.어쩌다보니 시리즈의 첫 책을 마지막으로 리뷰하게되었는데, 이는 필자 본인이 한글책을 끝까지 구하지 못한 것에 기반한다. 프리즘 시리즈 전체에 대한 원서책은 있어서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기존 리뷰가 다 한글번역 버전(루카스 퍼블리케이션에서 이영우 마술사가 진행한)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끝까지 블루 북을 중고로라도 구해서 리뷰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구하지 못해서 영어버전을 기반으로 하여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런 사유로 옮긴이의 말이나 추천사가 미기재되어 있음을 미리 알리며, 추후 혹시라도 책을 구하게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각설하고, 리뷰 시작하겠다. 0. Introduction막스메이븐의 멘탈리즘을 ..
20240226 Daniel Powter - Bad day
·
기타/음악
https://youtu.be/gH476CxJxfg?si=AXNpobJVPMFBYkxl (가사) Where is the moment we needed the most You kick up the leaves and the magic is lost You tell me your blue skies fade to grey You tell me your passion's gone away And I don't need no carryin' on You stand in the line just to hit a new low You're faking a smile with the coffee to go You tell me your life's been way off line You're falling to pi..
[방탈출] 20240218 '오늘 탈출' - 첫 출근 이야기
·
기타/기타 활동
서론 2024.02.18 진행한 방탈출인 '오늘 탈출'의 '첫출근 이야기' 테마 후기이다. 나는 2015년경쯤 방탈출을 처음 접한 이후로, 방탈출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서 시간되면 자주 즐기는 편이다. 대략 누적으로 참여한 방탈출의 수가 50회 가량 되니, 소위 타임어택이 목적인 방탈출 '고수'급까지는 아니어도, 적어도 '매니아'라고는 자부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방탈출 매니아들이라면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하는 것에서 벗어나 특정 시점 이후로는 '특이한 방탈출'이나 '새로운 방식'을 도전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류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편이 바로 '다시간 방탈출 테마'이다. (사실은 비트포비아의 히든퀘스트 시리즈가 접근성면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테마 자체가 사라져버려서.. ㅠ) 일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