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계사용기] 더 시티즌 AQ4001-08A

2026. 10. 15. 00:34·시계/내 시계 사용기
728x90
반응형

1. 브랜드, 모델명

더 시티즌 AQ4001-08A

The Citizen AQ4001-08A

 

2. 시계 사양

 

무브먼트 : Cal. A060
- 연오차 5초 슈퍼쿼츠

- 에코 드라이브

- 퍼페츄얼 캘린더

- 파워세이브 1.5년

- 온도보정, 충격보정 기능 탑재

- 배터리 잔량 표시 기능 EOL

케이스 사이즈 : 38.5mm / 두께 10.1mm
러그 사이즈 : 19mm

러그투 러그 : 45mm

방수 : 100m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에 듀라텍 코팅(PTIC)

 

3. 구매동기

 

기계식 시계에 처음 입문할 무렵에는 으레 쿼츠 시계를 기피하게 된다. 소위 '기계식 시계의 낭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고, 한때 기계식 시계 산업을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갔던 쿼츠 파동의 역사도 있으며, 무엇보다 '쿼츠 시계를 찰 바에는 차라리 애플워치 같은 스마트워치를 차고 말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계 생활을 이어가며 컬렉션이 4구, 5구 이상으로 늘어나다 보면 생각이 조금씩 달라진다. 무엇보다 여러 개의 기계식 시계를 관리하는 것이 은근히 귀찮아진다. 외출하려고 마음에 드는 시계를 집어 들었더니 어느새 멈춰 있어 시간과 날짜를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와인더를 구매해 계속 돌리자니 불필요한 작동으로 오버홀 주기만 앞당기는 것 같아 영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불편함을 몇 번 겪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리가 편한 쿼츠 시계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이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마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일 것이다.

 

c.f.) 참고로 기계식 시계를 오랫동안 멈춰두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윤활유로 동물성 기름을 주로 사용하던 과거의 이야기에 가깝다. 현대의 합성 윤활유는 장기간 정지 상태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기에, 정상적인 환경에서 보관한다면 굳이 계속 작동시킬 필요는 없다.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태엽을 감아 작동시켜 주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랜드세이코 쿼츠 대표모델. SBGX355 눈송이(좌) / SBGP017 운해(우)

 

소위 '칼침 핸즈'와 자라츠 폴리싱으로 대표되는 일본 특유의 정교한 마감 기술로 유명한 그랜드세이코. 물론 기계식 무브먼트나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스프링 드라이브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그랜드세이코의 진정한 매력은 쿼츠 모델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럭셔리 및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중에는 쿼츠 무브먼트를 아예 취급하지 않거나, 취급하더라도 주로 여성용 라인업이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엔트리 모델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기계식 모델과 의도적으로 급을 나누는 듯한 마감이나 구성 때문에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반면 그랜드세이코는 쿼츠 모델에서도 이러한 차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엔트리 모델에서조차 날카롭게 다듬어진 핸즈와 인덱스, 각 인덱스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초침, 그리고 흡사 거울처럼 빛나는 케이스 마감을 보고 있으면, 비록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더라도 충분히 고급 시계로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나 역시 기계식 시계 라인업이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에는 그랜드세이코 쿼츠 모델을 구매하려고 여러 차례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매번 구매 직전에서 발목을 잡았던 것은 다름 아닌 무게와 두께, 그리고 사이즈였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생산된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내가 관심을 가졌던 비교적 최근의 그랜드세이코 쿼츠 모델들은 대체로 두껍거나 무거운 편이었다. 케이스 직경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36–38mm보다는 40mm 전후의 모델이 많았다. 여기에 그랜드세이코가 세이코에서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이후, 6시 방향의 로고를 없애고 12시 방향에 'Grand Seiko'만을 남긴 다이얼 디자인 역시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웠다.

 

12시에 SEIKO, 6시에 Grand Seiko가 각인된 구형 SBGV009(좌) / 12시에만 GS 마크가 새겨진 SBGX333(우). 개인적으로는 구형이 취향.

 

 

그렇게 그랜드세이코를 포기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향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더 시티즌(The Citizen)'이다.

 

세이코와 함께 일본 시계 산업을 대표하는 시티즌의 최상위 라인업인 더 시티즌. 이름부터 다소 직관적이다 못해 심심한 데다, 다이얼에 새겨진 독수리 엠블럼을 제외하면 그랜드세이코처럼 독립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이 강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국내에는 공식 판매처조차 없어 시계에 제법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순수하게 쿼츠 시계로서의 완성도를 따진다면, 그랜드세이코보다 더 시티즌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빛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시티즌 특유의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 연오차 ±5초 수준의 고정밀 쿼츠 무브먼트, 그리고 날짜를 일일이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까지. 말 그대로 처음 한 번만 제대로 세팅하고 빛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면, 이후 10년 이상 시간과 날짜를 손댈 일이 거의 없는 시계인 셈이다. 여기에 스크래치에 강한 시티즌 특유의 듀라텍 코팅까지 더해지니, 실사용을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 수 없다.

 

AQ4020-54y 닥종이(좌) / AQ4100-57B 이글실버(우)

 

이러한 더 시티즌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AQ4020 시리즈를 비롯해 일본 전통 화지(和紙), 흔히 '닥종이'라고 부르는 소재를 다이얼에 활용한 모델들일 것이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구매하기 어려워 일본 직구나 중고 거래에 의존해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명기로 평가받는 모델들이다.

 

여기에 2024년 출시 이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AQ4100 시리즈의 '이글 실버(Eagle Silver)' 모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가벼운 케이스와 38.3mm의 적절한 직경, 그리고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화한 섬세한 다이얼 패턴까지. 디자인과 실용성 양쪽 모두에서 매력적인 시계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관심이 갔던 모델이다.

 

다만 구형인 AQ4020 시리즈는 이제 매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신형인 AQ4100 시리즈는 12mm대에 달하는 두께가 마음에 걸렸다. 아무리 티타늄 소재로 무게를 줄였다고 해도, 쿼츠 시계치고는 다소 두껍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 것. 이왕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쿼츠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조금 더 얇고 가벼운 시계가 좋지 않을까그런 생각에 차라리 다음 세대의 모델을 기다리는 편이 낫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고 장터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바로 데려온 시계가 있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할 더 시티즌 AQ4001-08A이다.

 

4. 사용하며 느낀점

 

AQ4001-08A는 1995년 탄생한 'The Citizen' 브랜드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전 세계 200개 한정판이다. (그렇다. 나는 오늘도 한정판 마케팅에 낚였다.)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독특한 다이얼이다. 더 시티즌의 상징과도 같은 독수리 문양이 6시 방향에 양각 엠블럼으로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이얼 전체에도 같은 문양이 반복적으로 새겨져 있다. 혹자는 이를 두고 '독수리 환공포증'을 유발할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막상 실물로 보면 생각만큼 부담스럽거나 거슬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연광 아래에서는 마치 하얀 눈송이가 내려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독특한 질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여기에 미묘한 푸른빛이 감도는 화이트 다이얼 역시 굉장히 매력적이다. 에코 드라이브 계열의 시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글자와 인덱스가 다이얼 위에 살짝 떠 있는 듯한 모습 덕분에 입체감도 꽤나 훌륭하다. 그랜드세이코 못지않게 날카롭게 마감된 칼침 핸즈와 더불어, 다이얼 외곽을 따라 촘촘히 새겨진 레일로드 미닛 트랙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초침 역시 만족스러운 요소다. 특히 초침이 매번 인덱스를 빗나가지 않고 딱딱 끊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가 쿼츠와는 다른 고급 쿼츠 시계 특유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케이스백에는 '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황금빛 독수리 엠블럼이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다. 흡사 그랜드세이코의 상징인 황금사자 메달리온, 소위 '황금사자 배꼽'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더 시티즌 특유의 독수리 엠블럼이 금색으로 장식된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기에, 한정판으로서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별도의 한정판 번호가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지는 않지만, 시리얼 넘버를 통해 개체를 구분할 수 있다. 참고로 내 시계는 총 200개 중 155번째로 생산된 개체. 

 

조명에 따른 여러 색감. 기본 베이스가 흰판인 덕에 줄질은 나름 다양하게 어울린다.

 

케이스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며, 여기에 시티즌 특유의 표면 경화 기술인 듀라텍 PTIC(Duratect PTIC) 처리가 적용되어 있다. 이후 더 시티즌의 주력 모델들이 슈퍼 티타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 것과 비교하면, 스테인리스 스틸에 고급 표면 경화 처리를 적용한 이 모델은 일종의 과도기적 성격을 지닌다고도 볼 수 있겠다. AQ4020이나 AQ4100처럼 다양한 파생 모델로 이어지지 않고, AQ4001이라는 레퍼런스에 오직 08A만 존재한다는 점 역시 이를 방증하는 요소 중 하나.

 

물론 가벼운 티타늄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다. 하지만 태생이 쿼츠인지라, 케이스 직경 38.5mm, 두께 10.1mm라는 준수한 사이즈에 가죽 스트랩을 포함한 무게도 약 56g에 불과하다. 앞서 그랜드세이코와 최신 더 시티즌 모델들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결국 구매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무게와 두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분명한 장점. 

 

날짜가 넘어갈때 아주 스무스~하다.

 

무브먼트 역시 상당히 마음에 든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시티즌의 고정밀 에코 드라이브 무브먼트인 Cal. A060. 같은 고급 쿼츠 무브먼트라고 하더라도 그랜드세이코의 대표적인 9F 시리즈가 연오차 ±10초 수준인 데 비해, 이 모델은 연오차 ±5초라는 더욱 뛰어난 정확도를 자랑한다. 물론 연간 5초의 차이가 실제 시계 생활에서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느냐마는, 이런 사소한 수치 하나에도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시계 애호가의 마음 아니겠는가.

 

여기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매달 날짜를 조정할 필요도 없다. 더불어 자정이 되면 날짜창이 정확히 다음 날짜로 넘어가는 '0시 정각 캘린더 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소소한 구경거리 요소.

 

 

이 시계의 단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오래된 연식과 전용 브레이슬릿의 부재일 것이다.

 

우선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유지보수 문제다. 에코 드라이브는 일반적인 쿼츠 시계와 달리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다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출시된 지 약 10년이 지난 모델인 만큼, 슬슬 내부 상태에 대한 점검을 고려할 시점이기도 하다. 문제는 국내에서의 AS가 상당히 번거롭다는 점이다. 더 시티즌은 국내 정식 판매 라인업이 아니기에 일반적인 시티즌 시계처럼 간편하게 수리를 맡기기 어렵고, 본격적인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하다면 일본 본사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국내 시티즌 AS를 담당하는 우림FMG를 통해 일본으로 위탁 수리를 진행한 사례도 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물론 에코 드라이브의 핵심은 배터리 자체가 아니라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충전 시스템에 있다. 내부에 사용되는 충전용 2차전지는 필요시 교체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충전 유지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시계 전체의 수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반적인 쿼츠 시계처럼 아무 배터리나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무브먼트에 적합한 전용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혹시나 이 글을 볼 사람을 위해 공유하면, 295-5100 모델이다) 여기에 방수용 가스켓의 노후화나 케이스에 쌓인 생활 스크래치, 무브먼트 내부의 점검까지 고려한다면 장기간 소유할 생각인 만큼 언젠가는 한 번쯤 일본 본사의 정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또 하나의 아쉬움은 전용 브레이슬릿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내 경우에는 러그 사이즈가 호환되는 시티즌 익시드(Exceed)의 브레이슬릿을 별도로 구해 장착했고, 생각보다 케이스와 잘 어울려 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다. 다만 아무래도 서로 다른 모델의 부품을 조합한 것이다 보니 완벽한 일체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본체와 브레이슬릿의 소재 및 표면 처리 차이로 인해 미묘한 색감 차이가 느껴지고, 스크래치 역시 브레이슬릿 쪽에 상대적으로 더 쉽게 생기는 편이다. 더불어 러그 사이즈가 19mm인데, 줄질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18mm나 20mm 같은 대중적인 사이즈가 아닌 점 또한 아쉬운 점이다.(물론 요즘은 알리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이즈긴 하다)

 

5. 종합 및 결론

보는 이에 따라 '독수리 공포증'을 일으키기도 하는, 소위 '독수리-조아' 시계.

 

종합하면,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시계는 아니지만 내게는 더없이 잘 맞는 시계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고가의 쿼츠 시계를 선택했다는 것부터가 조금은 특이한데, 그중에서도 대중적인 그랜드세이코가 아닌 더 시티즌을, 심지어 그 안에서도 전 세계 200개 한정판이라는 희귀한 모델을 골랐으니.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홍대병'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돌이켜보면 나의 마니아적인 취향과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추구하는 기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선택이기도 하다.

 

물론 100% 만족스러운 시계는 결코 아니다. 앞서 언급한 여러 아쉬움도 있고, 객관적인 완성도만 놓고 본다면 더 나은 선택지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실사용 면에서는 부담 없이 휘뚜루 마뚜루 착용하기 좋고, 나름의 희소성과 헤리티지까지 갖추고 있으니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마 별일이 없다면 이 친구 역시 방출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하지 않을까 싶네.

728x90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계 > 내 시계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홀 후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A/S 결과  (3) 2025.07.28
[오버홀 접수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A/S 접수  (10) 2025.07.03
[내시계사용기]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38mm  (1) 2025.04.21
[내시계사용기] 발타니 1963 익스플로러 36mm 커스텀  (4) 2025.02.01
[내시계사용기]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매뉴얼 와인딩  (1) 2024.10.18
'시계/내 시계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버홀 후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A/S 결과
  • [오버홀 접수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A/S 접수
  • [내시계사용기]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38mm
  • [내시계사용기] 발타니 1963 익스플로러 36mm 커스텀
리뷰장인 김리뷰
리뷰장인 김리뷰
주인장이 끌리는 것들에 대해 극히 주관적으로 리뷰하는 블로그. 반박시 님이 옳습니다
    반응형
  • 리뷰장인 김리뷰
    Re-View : [다시-보다]
    리뷰장인 김리뷰
  • 공지사항

    • 마술도구 랭킹(2025.09.04 수정)
    • 카드마술 추천 (2025.07.16 수정)
    • 마술리뷰 공지 (2025.12.16 수정)
    • 분류 전체보기 (552) N
      • 마술 (267) N
        • 마술도구 리뷰 (91)
        • 마술강의 및 서적 리뷰 (124) N
        • 마술리뷰 정리 모음 (5)
        • 마술잡지 아르카나 (12)
        • 마술공연 및 오프라인 행사 (28)
        • 기타 마술관련 소식, 생각 모음 (7)
      • 시계 (39) N
        • 시계 정보글 (7)
        • 내 시계 사용기 (18) N
        • 시계 탐방 (8)
        • 시계 관련 생각들 (4)
        • 시계 일상 사진들 (2)
      • 문구류 (7)
        • 만년필 리뷰 (6)
        • 만년필 관련 생각들 (1)
        • 잉크, 종이 (0)
      • 포커 & 타로 (56)
        • 포커 이론 (11)
        • 포커 관련 생각들 (5)
        • 타로 아르카나 해석 (38)
        • 타로 관련 생각들 (2)
      • 기타 (183)
        • 음악 (86)
        • 영화, 영상 (31)
        • 공연, 전시 (6)
        • 서적, 만화 (34)
        • 경제 및 투자 (10)
        • 건강 정보 (4)
        • 기타 활동 (12)
  • 인기 글

  • 블로그 메뉴

    • 방명록
  • 전체
    오늘
    어제
  • 160x600
  • hELLO· Designed By정상우.v4.10.4
리뷰장인 김리뷰
[내시계사용기] 더 시티즌 AQ4001-08A
상단으로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