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5, 연금복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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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경제 및 투자
서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권, 특히나 로또의 경우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물가도 많이 올랐고 당첨금도 상대적으로 낮아진만큼 예전처럼 당첨 한번으로 인생 역전하던 시기는 지났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로또는 대박의 대명사로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로또에 대한 확률, 그리고 요즘 핫한 연금복권의 확률에 대해서 알아보자. 로또 6/45 로또는 1~45의 숫자 중 6개를 골라서 맞추는 복권이다. 개당 구매 비용은 1000원. 각 번호 일치 갯수에 따라 등위가 달라지는데, 이들의 확률과 금액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4,5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수는 총 당첨금액에 비례해서 금액이 결정된다. 즉 해당회차의 구매자가 많을수록 당첨금도 높아지는 식. 역대 1등 당첨금액은 ..
레버리지 ETF에 관한 이야기 : 왜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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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경제 및 투자
서론 주식 투자를 입문한 사람이라면 처음에 아래와 같은 조언을 듣곤 한다. 선물과 옵션은 절대 하면 안돼! 그리고... 레버리지도 웬만하면 안돼! 전자의 경우에는 워낙 자주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개념적으로도 초심자입장에서는 어렵기에 쉽게 접근을 하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레버리지, 특히나 레버리지 ETF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큰 고민 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 더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토스증권 등 몇몇 금융에서는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를 왜 조심하라고 하는걸까?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는 종목이면 안전한게 아닐까? 레버리지란? 우선 레버리지 ETF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레버리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자. ..
20250428 허회경 - 김철수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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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음악
https://youtu.be/io2noxQ5mnA?si=AkTMvahDO0u1e2Lu 우두커니 서서 세상을 가만히 내려다보면비극은 언제나 발 뻗고 잘 때쯤 찾아온단다 나의 바다는 사막으로 변해가기만 하고나는 앞으로 걸어가도 뒤로 넘어지네 세상에는 여러 방식의 위로가 있다.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도 있고현실적인 조언을 여럿 던지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그저 슬프고 우울한 다른 이야기를 통해서도 위로가 된다. 너만 그런거 아니야, 모두가 다 힘들어라는 방식의 말은그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고 상처만 주는 것 같지만,역설적이게도 당신의 아픔을 내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표현으로 다가올 때도 있다. '내'가 아닌 '타인'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S&P 500 적립식 투자에 대한 소개 : 과연 무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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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경제 및 투자
서론 : S&P500이란?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나면 한번쯤 들어보는 것이 바로 S&P 500 적립식 투자이다.S&P 500 지수는 다우존스지수, 나스닥종합지수와 함께 미국증시의 3대 지수 중 하나로 이들은 각각... 다우존스지수 - 미국증시 대형 30주 주가지수S&P 500 지수 - 미국증시 대형 500주 주기지수나스닥종합지수 - 미국증시 상장 3000 주가지수 를 가리킨다. 즉 나스닥지수가 미국증시 전체를 대표한다고 하면 S&P 500 지수는 상위 500 기업, 다우존스지수는 상위 30개 기업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데, S&P 500에 들어가는 대기업 500곳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지한다. 많이들 익숙할 대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알파벳 A..
계란을 한바구니 안에 담지 말아라 - 포트폴리오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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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경제 및 투자
서론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2017년 경의 비트코인 폭발적 성장, 그리고 2020~2023년의 코로나 사태 이후 미국 증시의 성장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얻었고 벼락거지라고도 불리는 FOMO(Fear Of Missing Out), 즉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될 때 나만 기회를 놓치는 것 같은 상황에 많은 이들이 증권계좌를 개설하여 투자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투자를 배울 때 처음 듣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계란을 한 바구니 안에 담지 말아라.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 많은 이들은 이 뜻을 한 주식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투자하라는 뜻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는 본질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하는 ..
[가벼운 리뷰] '스토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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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및 기타/서적, 만화
서론 미국의 작가 존 윌리엄스의 1965년 발표작 '스토너'에 관한 리뷰이다. 발표 직후 절판되었던 이 책은 당시에는 대중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책으로, 2000년대 중반 유럽지역에서 재발견되며 역주행 베스트셀러 신화를 썼다. 수 많은 명사들과 문학 애호가들이 인생소설이라 손꼽기도 한 책이고, 국내에서도 2-3년 전부터 워낙 유명하던 책인지라 나도 알고는 있었는데 마침 지인의 추천이 있어서 독서하게 되었다. 줄거리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한 남자가 영문학으로 진로를 바꿔 살아간 이야기 감상평 참 미묘한 느낌의 소설이다. 조금 더 과하게 말하면, 다들 좋은 소설이라 해서 좋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인 소설. 부모의 바람을 저버리고 영문학으로 전공한 그는 결코 영웅적이지도, 찬란하지도 않은 삶..